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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이야기/자유게시판

밤참으로 먹은 언양 이가네보쌈




어젯밤 시켜먹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가네보쌈

근처 대도시 여러 보쌈집을 다녀봐도 고기만큼은 이집만큼

괜찮은 집이 없었다는...  돼지고기가 입에서 살살녹음;;;

여튼 잡소리 치우고 미지에게 잠시 나갔다오면서 

맛난거 사오기로 했는데 까먹고 안사오는 바람에 덮어 썼음.

다같이 맛있게 먹었으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