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,
따스한 햇살과 아이들의 수다에 지루한줄 모르고 도착한곳.
노 대통령님을 그리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 자그마한 마을이
사람으로 메워졌던날.
애들과 함께 같이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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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 대통령님을 그리는 많은 인파들이 몰려 자그마한 마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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